[스타트업, 제조 이야기] 견과류 소포장, 패키지 제품 개발 판매 컨소시엄 ‘상생’

파주의 스피커 기업 에펠과의 만남을 뒤로하고
김선일 이사님과 함께 같은 파주의 식품유통업체 ‘위드푸드’를 찾아뵈었습니다~

위드푸드는 이번 MDC 공동프로젝트를 통해서
디자인 업체 ‘파머스텐’과의 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정 담당자님은 만나자마자. 다른 설명보다는 제일 먼저 냉동창고를 열어서
위드푸드의 여러가지 상품을 보여주셨습니다.

어묵, 오징어, 땅콩 등 식료품의 유통을 하고 계신다는데요,
더운 날이었지만, 냉동창고는 굉장히 시원했답니다.

대량으로 식품을 공급해와 소량 포장해
납품하는 일이 주된 공장의 시스템인데요,

저희가 방문한 날은 아쉽게도 공장이 쉬는 날이었습니다.

식품 유통에 있어서 포장에 대한 고민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셨는데요,

이번 컨소시엄에서 디자인을 맡은 파머스텐은 만나지 못했지만,
OEM 형식의 포장이 아닌 디자인 포장지가 완성된다면 직접판매가 가능해지겠죠?

상생 컨소시엄은 견과류 소포장을 통해서
추석 선물세트도 기획 중에 있었습니다,

위드푸드는 오프라인 판로, 파머스텐은 온라인 판로를 담당하게 될텐데요.

식품이 생산지에서부터 우리의 식탁에 올라오기까지의 과정이
단순하지만은 않다는 것을 다시 알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마치면 나오게될 새로운 포장 디자인이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