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개발 프로젝트 프로세스

킥스타터, 인디고고 등을 보면 멋진 아이디어 제품들이 많다.
특히 드론, 카메라등을 비롯해 다양한 하드웨어 제품들이 눈에 띈다.
최근에 한국에서도 많은 이들이 순수 앱 보다는 이러한 하드웨어 형태의 제품을 만드는 비즈니스에 도전하고 있다.
‘융합형 제품’ 이란 용어로도 표현되고 있으며 ‘IOT제품’ 으로도 불리우고 있다.
실제 정부, 공공기관 중 다수 기관이 ‘IOT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문제는 이러한 하드웨어형 제품을 만드는 것이 몇 달 공부해서 스마트폰용 앱만드는 것과는 전혀 다른 세상이라는 것이다.
스마트폰용 앱 특히 안드로이드 OS기반의 앱은 6개월 정도 학원 과정을 이수하면 괜찮은 수준의 앱을 만들고 등록해 볼 수 있다.
디자인이야 또 다른 영역이니 개발자가 기획을 함께 한다면 2명이서 사업을 벌일 수 있다.
그러나, 하드웨어는 다르다.

기구설계부터 전자부품 소싱과 금형사출에 이르기까지 공부할 것이 한 두개가 아니다.
스타트업들에게 권하고 싶은 방법은  믿을 만한 전문가를 발굴하고 맡기는 것이다.
물론 이렇게 맡겼다가 낭패를 보았다는 소식도 자주 들린다.

‘위너스팩토리’는 그래서 만들었다.
제조/양산을 시작하는 초보자 분들의 시행착오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드리고, 성공확율을 높여드리고 싶었다.
아래 표는 제조/양산을 시작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제품개발 프로젝트 프로세스’ 이다.